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각왕검 아틸라트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 스펙은 공격력 1488 / 치명타율 -15% / 예리도레벨+1 스킬 채용시 '''보라 예리도 40''' / 슬롯 X. 최종적인 제작 시점은 G★3 후반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최강의 대검.''' 대검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정점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본 무기에 의해 대검이라는 무기군의 평가가 상향되었다고 할 정도의 존재감을 지닌다. 공격시 타수가 적고 일반적으로 3차지라는 한 방을 노리게 되는 대검의 경우 속뎀보다는 깡뎀 위주로 무기를 고르게 되는데, 각왕검의 경우 1488이라는 무지막지한 깡뎀에 부적, 발톱 소지시 1560으로 늘어나는 위력, 예리도+1 스킬을 띄울 경우 '''광대한''' 보라 [[예리도]]를 자랑한다. 다만 치명타율이 -15%였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는 명시된 깡뎀보다 적다…였어야 했는데, 2nd G에서 추가된 신 스킬 '발도술'을 띄우면 발도베기 및 발도베기에서 모아서 쓰는 3차지가 무조건 크리티컬이 뜨게 된다. 따라서 해당 스킬의 보조가 있을 경우 각왕검의 3차지는 무조건적으로 극한의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게 되며,[* 대검의 3차지는 모션 배율이 110%로, 종베기의 약 3배에 가까운 데미지가 들어간다. 여기에 3차지 보정에 예리도 보정및 크리티컬 보정이 들어간다고 생각해 보자. 게다가 2G 시절은 강모아베기 모션이 없어서 대검 유저라면 거의 무조건 발도찍기나 발도 3차지를 주로 쓰게 되기 때문에 체감상 훨씬 세진다.] 당연히 다른 깡뎀 특화 대검은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창고에서 먼지나 뒤집어쓰게 되었다. 또한 2nd G 당시에 대검의 모아베기는 속뎀과는 하등 상관이 없었기 때문에(차지단계가 늘어나도 속뎀에는 보정이 없다. 이 부분은 [[Wii]]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비로소 조정된다), 실질적으로 대검은 무조건 깡뎀 우선이고 속뎀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별로 아쉬울 것 없다는 인식이 강했다. 이러니 실질적으로 각왕검 외의 다른 대검이 쓰일 일이 없었던 것이다. G급 [[라잔]] 소재로 만드는 금색·진(속칭 진라잔셋)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무기. 집중+발도술+예리도라는 황금의 트라이앵글 스킬이 각왕검을 최대한으로 보조한다. [[센가오렌]] 소재로 만드는 '가오렌즈 투카'의 경우 역치명타가 없고 깡뎀도 거의 엇비슷해서 그나마 많이 쓰인다. 특히 대검의 뎀프시롤 패턴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 몬스터에서는 치명타율이 0%인 가오렌즈 투카가 더 나은 데미지 딜링을 보인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 각왕검에 비해 약점이 있다면 보라 예리도가 각왕검의 절반이라는 것인데 한 번의 공격 찬스에서 때릴 수 있는 타수가 그리 많지 않은 대검인 만큼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티가렉스]] 소재의 '굉대검[대왕호]'는 각왕검과 엇비슷한 깡뎀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보라 예리도가 뜬다. 따라서 띄우기가 더럽게 어려운 예리도+1을 띄우는 대신 다른 스킬과의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킬 조합에 따라서는 강력한 활용이 가능하다. 티가렉스 소재 무기가 다 그렇듯 치명타율이 -30%이지만 발도술로 씹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발도술 및 공업[대]를 띄우고 몬스터를 공격하면 최종 데미지 계산이 각왕검과 완전히 같은 데미지가 나온다. 예리도+1를 띄울 수 없는 헌터라면 대신 공업[대]+ 발도술이 붙은 장비를 차고 굉대검을 들어보자. 발도 공격 한정으로 각왕검과 동일하게 쓸 수 있다. [[우캄루바스]] 소재의 '붕검 웬캄루바스'은 각왕검을 상회하는 깡뎀 수치를 보이고, 치명타율이 -30%이긴 해도 역시 발도술로 씹는 게 가능하지만 예리도+1을 띄워도 흰색 예리도에서 끊기는 시궁창스러운 예리도때문에 예리도 보정으로 밀려서 역시 각왕검이 최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